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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병원동행매니저 시대가 열렸다

돌봄나라 2025-01-22 경상남도

부모님을 전문가가 동행, 안심하고 병원 보내요


"바쁜 자식들을 대신해 부모를 모시고 병원에 가는 서비스를 론칭하는 시대가 왔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에 대한 고민이 커진다회사를 다니면서 편찮은 부모를 모시고 병원을 주기적으로 다닌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병원동행 서비스 '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

중앙요양보호사교육원(이사장 김영수)는 지난달 22일 여성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국민 기대수명이  83.6 세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 최상위권이 됐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모를 모시고 병원에 갈 자녀의 수가 급감했다."  "복잡한 병원 절차는 물론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이 대신 병원에 갈 수 있다면 자녀도 안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현재 중앙요양보호사교육원과 주)경남여성신문사 대표이사로 시사인코리아 (월간 )시사문화와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사다

  그가 지난해 12  병원동행매니저지원본부를 설립하면서 경남CS협력단을 구성해 경력단절의 유휴인력 요양보호사,복지사,간호사,간호조무사 등의 인력을 가사와 병행할 수 있는 적절한 활동을 위한 병원동행서비스지원사업을 의료현장 경험을 가진 의료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심사를 통해 선발 보호자들이 믿을 수 있도록 케어 하는 게 장점이다고 말했다 .

특히 이용자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 당일 수술을 받는 환자  수면내시경 ·마취 동반 검사를 받는 환자 재활 치료자 언어소통이 어려운 외국환자  맞벌이 부부 남녀노소 등 구분 없이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한 다양한 환자들이 픽업부터 입원 동행수속 보조퇴원 동행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 이사는 앞으로 이용방법도 간단하게 앱으로 원하는 병원부터 에스코터를 지정해 이용하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진행상황을 보호자에게 문자로 알리는 것은 물론 결과 리포터까지 제출되기 때문에 진료당시 의사의 진단 및 설명을 기록으로 계속 확인할 수 있다이용시간은 2시간부터 가능해 짧은 검사 및 이동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그는  "대리운전이나 간병인 심지어는 택시를 부를 때 어떤 사람이 오는지 모른다"라며 "이런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 인력과 후기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CS 협력단의 서비스는 환자들은 물론 육아 및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전문자격증 소지자들에게도 희소식이다실제로 간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국민 중  53%가 일을 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

 이로써  "의료 전문 자격증 소지자가 간호사부터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 다양하게 있는 경력단절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간호조무사가 매해  3000명씩 배출이 되지만 일하는 사람이 절반도 되지 않는데 육아 및 출산 등으로 풀타임 근무가 힘들어서다"고 설명했다 .

 그는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전문가들이 파트타임으로 경력을 살려 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

 그는 현재 중앙요양보호사교육원 관리이사장직을 맡고 있다상세한 내용은 아래  055-282-4344 로 연락하면 된다. /리포터 김현옥


출처 :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http://426.news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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