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대상자 50명 모집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5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활동을 멈춘 청년(18∼39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에 따라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보호종료아동), 북한이탈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단기 20명(5주 과정 2기), 중기 30명(15주 과정 3기)의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들은 자신감 회복 활동,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외부 연계 활동 등 음성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군은 참여자에게 단기 최대 50만원, 중기 최대 150만원의 수당과 함께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후 고용24 구직 등록과 직업훈련 알선,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에 나선다. 문의는 음성상공회의소(☎ 070-7178-99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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